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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세, 건강함 (유단자, Black Belt 소유), 179/79
호구지책(糊口之策) : 있음
은행 예금: 있음
Golf: 안 침
취미: 없음
성격: 까다로움 (더럽지는 않음)
가오: 있음
장점: 많음
단점: 있음
비위: 약함.
개(멍멍이 아님)신교 평신도
외모: 그럴듯함 ( 밤에는 멋지게 보일 수도, 조명발)
말발: 그저 그럼 (실망할 수도)
매력: 많음
인품: 존경할 만함 (얼듯 보면 그럴듯, 자세히 안 봐도 불량품, 짝퉁은 아님)
장래 희망: 매우 밝아지고 있음 (저 멀리 보이던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날로 가까워짐, 중병(重病) 걸렸단 얘기 아님)
뻥 빈도수: 가끔 (`뻥치는 남자가 보기에는 좋다`라는 속설이 있음)
`남자도 여자 하기 나름`이라 고집하는 맹한 자이나, 맹할 때마다 개 패듯 패도 죽지 않는, 두고두고 팰 수 있는 튼튼한 사내임.
나의 인내심과 강인함을 섣불리 시험하려 마시기를 강력 권고함. 다쳐도 책임 안 짐.
단정한 외모, 겸손하며 원활한 소통 가능한 여인 원함
나쁘지 않은 음성에 요리솜씨까지 더하면 좋겠음
cspark68@gmail.com
Samuel Park
PS: 천하 막무료 (天下莫無料), 천하에 무료는 없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아이들 술래잡기는 사절합니다. ( 에고~ 다리에 힘이......)
2인용 전기 세발자전거로 국내 여행을 계획하는 강인함(무모함?)은 여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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