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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엘에이 에서 살면서 생활에 서로 함께 웃으며 위로가 되고
살아온 환경과 과정은 다르겠지만 서로 인연이 되서
대화를 통해 조금만이라도 마음에 위안이 되는 친구가 될수도 있고
서로의 고민을 함께 나눌수 있고 친구 할수 있는 여성분 연락 주세요
신원 확실하고 컴퓨터를 사용하는 업종에 종사하는 50대 후반 남자 입니다
EMAIL : PJK1430@GMAIL.COM
당신의 눈빛 하나로 어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어여 홀로 있을 때 하고픈 말들을 아음에 되뇌이며 먼길을 달려왔는데 당신의 눈 속에 비추인 나는 할말을 잃었습니다
호수 만큼한 진한 눈물이 쏟아질 때면 당신의 가슴에 묻히고 싶은 걸 어이하나요 당신의 눈 속에 비추인 나는 영원을 살고픈데
눈을 감은 듯 잊어버리면 눈 앞에 비춰온 당신을 어이하나요 지금껏 지켜온 커다란 눈동자 속에 영원히 그대 가슴에 묻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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